4학년 1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어린이
  • 선생님 : 박미화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사연-문서윤(국어)

이름 문서윤 등록일 17.06.09 조회수 24

태어난지 겨우 4개월 만에 원인미사의 산경화를 진단받은 (가명)민성.

 노랗게 변해가는 눈, 복수가 가득 차 자꾸만 부어오르는 배.

 뇌사자로부터 간이식을 받는것이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여섯 번의 희망.그리고 여섯 번의 절망.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것만 같았던 때, 희망은 다시 찾아왔고,

 일곱 번째만에 (가명)민성이는 부사히 간이식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가명)민성이는 살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혈고나 삽입술도 해야하고,

 10년쯤 뒤 다시 간이식을 해야 할지도 모르는데....

 (가명)민성이를 얻은 동안 많은 것을 잃은 (가명)민성이네 가족.

 어마어마하게 불어난 (가명)민성이의 병원비.

[출처]NAVER


(가명)민성이 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가난의 고통을 격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이웃의 따뜻한 도움이 간절합니다.


이전글 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문서윤(국어할동)
다음글 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국어활동(정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