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어린이
  • 선생님 : 박미화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사연(국어 숙제)

이름 전인찬 등록일 17.06.08 조회수 30

어린 희찬이(가명/8살)는 오늘도 묵묵히 보고싶튼 엄마의 그리움을 마음으로 견디어 냅니다. 희찬이의 친부모는 모두 지적장애인으로 아빠는희찬이가 태어난후 집을 나갔습니다. 장애를 가진 엄마 혼자 감당하기 어려워 희찬이를 다른집으로 입양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렇게 친엄마의 품에서 떨어져서 양부모를 만나게 되었고, 약 5년간 양부모는 희찬이를 건강하게 사랑으로 보살펴 주었습니다. 그러나 희찬이를 잘돌보아 주던 양모는 유방암 말기로 얼마전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친엄마라고 생각하며 믿고 있던 희찬이를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다가 최근에 알게 괴면서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런 희찬이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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