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긍적적인 마음을 갖고

친구들을 사랑하고 선생님을 존경하며

내 꿈을 찾아가는 건강하고 밝은 43 다락방 어린이!


꿈꾸는 다락방 43
  • 선생님 : 허유경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아빠 안마해드리기

이름 노승준 등록일 17.10.30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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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오신 아빠에게 안마를 해드렸다.

아빠가 시원하다고 하셨다.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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