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적적인 마음을 갖고
친구들을 사랑하고 선생님을 존경하며
내 꿈을 찾아가는 건강하고 밝은 43 다락방 어린이!
태권도에서 친구와 겨루기 시합을 하면서 혼자는 할수없는 경기라고 생각이 든다.
꼭 둘이 있어야 할수 있다.
친구와 같이 하면서 서로서로 도와가면서 즐거운 운동을 할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