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8반

착하고 똘똘하고 멋진 어린이를 위하여

생각합니다.

집중합니다.

자꾸합니다.

웃음꽃 피는 교실
  • 선생님 : 이영수
  • 학생수 : 남 18명 / 여 14명

나의 기분은-박*호

이름 이영수 등록일 17.04.03 조회수 63

토요일 저녁 우리 가족은 나의 기분에 대해

이야기와 노래로 표현하기로 했다.

새 핸드폰이 생긴 나는 행복한 기분을 웃음과 '봄이 왔어요.' 노래로 표현하고

아빠는 행복은 기분을 '뷰리플 라이프' 노래로 부르고,

엄마의 기분은 피곤하다고 하시며

'얼굴 찌프리지 말아요' 노래를 했다.

 아빠와 나는 힘든 엄마를 위해 저녁으로 김치볶음밥을 준비했디.

나는 아빠, 엄마가 행복하면 좋겠다.(글: 박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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