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8반

5학년 8반 여러분 안녕하세요. 학급 담임 양원석입니다. 2016년 한 해 5학년 8반에서 모두 원하는 것을 이루고 무사히 6학년으로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화목하고 안전한 5학년 8반
  • 선생님 : 양원석
  • 학생수 : 남 16명 / 여 13명

견학기록문

이름 손예원 등록일 16.11.13 조회수 22

나는 가족과 함께 울릉도와 독도를 여행하게 되었다.

나는 울릉도와 독도의 풍경이 보고 싶어, 이 여행을 하게 되었다.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울릉도에 갔다.

울릉도에는 수많은 섬들이 있다.

나는 봉래폭포,도동항,저동항,독도 등에 가보았다.


먼저 봉래폭포에 가보았다.

봉래 폭포는 높이 30cm의 3단 폭포로, 울릉도 내륙 최고의 명승지이다.

봉래폭포를 보며 산을 올라가는데,땀이 수돗물처럼 나왔다.

너무 힘들었다. 이 고생 끝에 드디어 봉래폭포에 도착한 순간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순간 땀이 말라버렸다.봉래폭포의 풍경은 아주 아름다웠다.


그 다음에는 도동항과 저동항에 가보았다.도동항은 동해안의 유일의 섬 항구이다.

도동항에 있는 다리를 건너보니,무섭기도 하고 아릅답기도 했다.

저동항은 1967년 어업전진기로 지정되었다.

저동항에서 촛대바위를 보았다.촛대바위가 효녀바위라고 불리기도 해, 신기했다.


마지막으로 독도에 가보았다.

독도는 천연기념물 제 336호로 지정되었다.

나는 말로만 듣던 독도를 갈려고하니 너무 떨렸다.

드디어 독도에 도착하니 군인들이 반겨주었다. 군인들은 총을 들고 있었다.

독도의 풍경을 너무너무 아름다웠다.또 물이 아주 깨끗했다.

그리고 새들이 독도바위에 쉬고 있는 모습도 보았다.

나는 독도를 지켜주시는 군인들이 있으셔 든든했다.


나는 이번여행을 다녀와서 많은 것 들을 알게되었다.

울릉도와 독도는 모두다 풍경이 아름다웠다.

다음에 못가본곳을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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