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8반

나는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를 읽고서 이건 명작이라고 생각핬다.

왜냐하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정말 재미있고

살짝 막장인게 재미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정말 재미있다. 그리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줄거리는

일단 스칼렛이라는 한 여자가 있었다.

그여자는 아주 예쁘게 생 긴 여자애다. 그 여자는 애슐리라는 남자를 좋아하고 있었ㄷ

하지만 애슐리는 멜라니라는 여자와 약혼을 하게 됀다

그리고 무도회가 열렸을때 버틀러라는 남자는 스칼렛에게 한눈에 반하게 된다.

하지만 스칼렛은 버틀러가 자기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는데도

스칼렛은 오로지 애슐리만 좋아했다. 그리고 애슐리는 멜라니와 결혼을 했다.

그리고 애슐리는 전쟁에 나갔다. 그러면서 멜라니는 아이를 가지게 된다.

그리고 스칼렛은 그냥 버틀러랑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사는 도중

스칼렛의 아이는 조랑말을 타다가 조랑말에서 떨어져 사망하게 된다.

그리고 멜라니는 병에 걸려 죽게 돼고 버틀러도 떠나고 애슐리도 그냥 떠나버렸다.

그리고 스칼렛은 내일이 밝도록 노력하게 된다.

이이야기는 여기까지다.  나는 이런이야기가 좋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