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8반

5학년 8반 여러분 안녕하세요. 학급 담임 양원석입니다. 2016년 한 해 5학년 8반에서 모두 원하는 것을 이루고 무사히 6학년으로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화목하고 안전한 5학년 8반
  • 선생님 : 양원석
  • 학생수 : 남 16명 / 여 13명

독서감상문

이름 이은빈 등록일 16.11.10 조회수 11

저는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그 책의 주인공은 수아와 영무 입니다. 수아와 영무는 사촌사이이기도한 친한사이입니다.

그런데 영무는 수아의 마음데로 하는 그 병 때문에 영무는 짜증이나 친구한테 시켜서 수아를 괴롭힙니다.

저는 그런영무가 왜 그런가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수아가 무슨 병이 있다는 것을 알기때문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소풍을 갔습니다. 영무는 고모의 부탁을 받아 수아를 책임지게 됩니다. 수아의 손목과 영무의 손목에 줄을 묶어서 같이 다니는데 수아 때문에 소풍을 재데로 즐기지 못하여 짜증를 수아에게 화를내게됩니다.

그런 영무가 약간 불쌍합니다.

저와 똑같이 수아도 영무와 떨어져 영무와 같이 보물찾기를 했던 장소로 갔던것입니다.

하지만 영무는 수아를 잃어버렸다고 생각하고 숲에서 수아를 찾다가 수아를 찾지 못 하고 울면서 수아네 집으로 갑니다.

그런데 수아는 이미 집에 와 있었고 영무는 그자리에서 안심하고 잠이듭니다.

그리하여 다음날 수아와 고모 영무 셋이서 서울에가서 옷을 고르고 있는데...수아가 사라졌다는 것을 느낀 영무는 수아를 찾으러 다닙니다. 저는 영무가 기특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수아를 괴롭히기만 하더니 이젠 잘 챋겨주기 때문입니다.

그때 콘서트장에서 수아.  수아는 무대위에 올라가서 같이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다음날 영무는 친구들한테 수아가 춤을 춘것을 자랑하였더니 친구들이 믿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때 수아가 영무가 시키는데로 춤을 춰줍니다.

그때 그일을 통해 수아를 다른 학교로 옴겨야겼다고 결심한 고모가 수아를 데리고 떠남니다.

저는 수아와 영무가 너무 불쌍하다고 느낍니다. 왜냐하면 수아와 영무가 서로 다른 학교를 다니게 되어 한동안 못 만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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