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롭고 예절바르며 건강한 오륙이"로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으샤으샤!!
6모둠 일기(지난 주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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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추민수 | 등록일 | 16.11.29 | 조회수 | 17 |
노규연:나는 지난 주말에 시험이 끝나고 성준이랑 같이 하이닉스 체육관에 갔다.그곳에서 배드민턴을 했는데 내가 3판을 이겼고 성준이가 3판을 이겼다.그리고 탁구를 쳤는데 성준이가 25연승을 했다.농구를 했는데 성준이가 17골을 넣고 나는13골을 넣다. 김가은:나는 지난 주말에 동생들이랑 놀이터에가서 나뭇가지를 주워들고 동생들이랑 신나게 놀았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 동생들이랑 같이 밥을 먹고 동생들이랑 레고를 가지고 놀았다 재미있었다. 아주아주 정말정말 재미있는 주말이었다. 신나게 놀아서 좋았다. 추민수; 감기에 걸었다 그레 서 고생했다 . 유이람 : 나는 지난 주말에 가족과 지웰시티몰에 있는 신기소라는 식당에서 돈까스와 우동을 먹고 알밥도 먹었다.엄마가 사이다와 콜라를 시켜주셔서 맜있게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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