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주제: 음악시간

이소영: 어제 6교시 음악시간에 무지개 넘어 라는 곡을 배웠는데 태민이의 목소리가 너무 커서 다른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양태민: 음악시간에 내 목소리가 너무 커서 친구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 박자를 못맞추고 있었다.

왕기태: 태민이가 목소리가 너무 커서 내가 내 목소리를 크게 냈는데도 들리지 않았다.

박지유: 태민이의 목소리가 너무 크고 박자가 않맞아서 나도 노래를 부르는데 어려웠지만 그래도 노력했다.

서지원: 나도 태민이의 목소리가 마음에 조금 걸렸지만 참고 노래를 잘 부렀다.

윤지원: 그래도 힘들었지만 즐거운 음악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