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아홉가지 서로 다른 색깔과 향기를 품은 우리들
5학년 1반이라는 한 울타리 안에서 소중한 인연으로 만난 우리들
서로 이해하며 배려하며 무럭무럭 사랑으로 커가는 우리들
2016. 나의 역사 속에 길이 남을 한 해로 멋지게 힘차게 즐겁게 열어 봅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작은 음악회 이어서 올립니다.
리코더 연주는 정말 수준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