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스물 아홉가지 서로 다른 색깔과 향기를 품은 우리들

 5학년 1반이라는 한 울타리 안에서 소중한 인연으로 만난 우리들

서로 이해하며 배려하며 무럭무럭 사랑으로 커가는 우리들

2016. 나의 역사 속에 길이 남을 한 해로 멋지게 힘차게 즐겁게 열어 봅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 그리고 우리
  • 선생님 : 구미란
  • 학생수 : 남 16명 / 여 14명

수학여행 셋째날

이름 구미란 등록일 16.04.03 조회수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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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밤을 보내고 수학여행 마지막 날~

아쉬움도 컸지만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 간다는 기쁨이 매우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