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따뜻한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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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정민 | 등록일 | 16.06.13 | 조회수 | 25 |
어느판사의 이야기 입니다 어느 노인이 빵을 훔쳐먹다가 재판을 받았습니다 판사가 법정에서 노인을 향해 "늙어가지고 염치없이 빵이나 훔쳤습니까?" 노인이"저는 사흘째 굶머습니다 그래서 그만 훔쳐 습니다" 그 말을 들은 판사는 빵과 우유를 주었습니다 노인은 판사에게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판사는 앞으로 더 좋은 길을 나서습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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