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9반

행복한 4학년 9반
  • 선생님 : 이수연
  • 학생수 : 남 15명 / 여 16명

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이름 이경민 등록일 16.06.13 조회수 15

어느 도시에서 건물 한 채에 정말 큰 불이 났습니다.그곳에 소방 대원들이 도착하였죠,그런데 아무도 그 큰불을 끌러고 하지 않았습니다.왜냐하면 자신이 다칠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그때 어떤 한 소방대원이 불 앞으로 다가서더니 물로 불을 끄기 시작하였습니다.그 모습을 보고 지켜만 보고 있던 다른 소방 대원들도 나서서 함께 불을 끄기 시작하였죠.그리고 불은 곧 꺼졌담니다.






출저;미니의 자유로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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