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저는 거의 모든 프로그램이 재미 있었지만 그중 특히 장기자랑과 촛불의식 캠프파이어등 그런 프로그램이 재미있었다.

그리고 이곳 밥은 정말 꿀맛이었다. 이곳 선생님들을 소개하자면 특히 기억에 남는 선생님은 쿵푸팬더 선생님과 피카츄

선생님이었다. 다른 선생님들도 정말 좋았지만 쿵푸팬더 선생님은 재미있어서 좋았고 피카츄 선생님은 이쁘고 착해서

좋았다. 서바이벌은 정말 기대되고 긴장 됬지만 막상해보니 무서웠다. 그래서 서바이벌은 그렇게 기억에 남진 않을것

같았다. 하지만 제일 실망이었던 것은 화장실과 목욕탕 시설이었다. 화장실과 목욕탕 시설만 고첬으면 좋겠고 처음 온

수련회이지만 정말 많은것을 배우고 경험하게 되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