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우리 반
민주적이고 자율적인 우리반
꿈과 끼를 펼치는 우리 반
이나와의 가을 소풍 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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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수민 | 등록일 | 16.11.07 | 조회수 | 12 |
오늘 이나와 가을이여서 낙엽구경을 하기위해 문경새재에 갔다. 아빠들을 빼고 이나네와 우리네 이렇게 간 것이다. 우리는 차를 주차시키고 올라가는 길에 사과가 있었다. 사과도 맛있고 사과가 담겨있는 사과 박스도 참 예뻤다. 그곳을지나고 올라가는데 비빔밥과 고등어가있는 한식집이있었다. 나와이나 그리고 동생환성이 이렇게는 싫어해서 그냥 더 올라갔다. 올라갔더니 분식집이있었다. 그 분식집 오뎅이 참 맛있었다. 그쪽은 바람이 많이불어서 따뜻한게 맛있는건지 우린 어묵15개를 먹었다. 우린 밥을 먹고 올라가니 드디어 문경새재가 나왔다 우린 서로에게 단풍 뿌려주기를 하였다. 언니 나 이나 동생 이렇게 단풍 뿌려주기를 하였다. 엄마들 에게도 하였다 우리 무경새재에서 실컨 놀고 갔다 이젠 밥을 먹어야하니깐 밥을 먹으러 갔다 어디이냐면 바로 단홍갈비이였다 그쪽에는 놀이터가있어서 그족에서 놀고나서 헤어지기싫어서 또 1시간 아니면 30분 이라도 안되냐고 물어보았더니 안된다고 하여서 헤어졌다. 정말 보람찬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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