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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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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수빈 | 등록일 | 16.06.17 | 조회수 | 16 |
믿거나 말거나
어느 철수라는 어른이 있었는데 그에게는 수철이라는 고등학교 동창생이 있었어. 근데 어느날 수철이라는 친구가 가게를 차렸다며 철수와 함께 가게에 놀러오라는거야. 그래서 철수는 친구들과 함께 수철이네 가게로 갔어. 가게는 깊은숲안에 있었어. 철수와 친구들이 오자 수철이는 반갑게 맞아 주었어. 가게를 들어가자 가게는 왼갖 무서운 장식들로 꾸며져 있 었어. 철수와 친구들은 아주 무섭게 잘 꾸몄다고 칭찬을 했어. 그러다 가게문 틈사이로 검은 아기 고양이가 들어왔어. 철수는 장난스럽게 옆에있던 돌을 집어들어 검은 아기 고양이에게 던졌어. 근데 그 돌을 맞고 검은 아기 고양이가 죽 어 버렸어. 철수는 놀라며 고양이 시체를 가게 밖에 놓았어. 그러다 수철이가 어떤관을 소개해 주었는데, 그 관 뚜껑에 는 칼이 하나하나 박혀 있었어. 수철이는 장난스럽게 철수에게 관에 들어가 보라고 했어. 철수는 관에 들어갔지. 근데 관이 철수에게 딱 맞았어. 근데 가게안으로 검은 아기 고양이에 어미인것 같은 검은 고양이가 들어와서 철수를 앞발로 밀어서 관에 넣고 뚜껑을 닫았어. 그리고 쾅 소리가 나며 뚜껑이 닫혔어. 관 사이로는 철수에 아주 빨간피가 흘러나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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