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우리 반

민주적이고 자율적인 우리반

꿈과 끼를 펼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배상진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웃긴 이야기

이름 홍예빈 등록일 16.04.13 조회수 28

-선생님  나와! -

 

선생님이  교실로  들어갔는데  한  아이가  선생님의  구멍난  바지를  보고  웃었다.

선생님은  경고  하셨다.

''웃지마!''  그래도  아이들은  웃었다.

선새님은  이렇게  말슴  하셨다.

웃는  놈보다  웃기는  놈이 더나빠!

웃기는  놈  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전글 비밀글 투표
다음글 비밀글 무창포 해수욕장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