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우리 반

민주적이고 자율적인 우리반

꿈과 끼를 펼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배상진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피곤한 날

이름 백서인 등록일 16.04.09 조회수 19

나는 오늘 토요일이지만 열심히 학원을 갔다.

10시부터 11시까지 한국사, 11시부터 1시까지 수학,또 1시부터 3시까지 영어.

겨우 다 끝났다.ㅠㅠ

쉴 틈 없이 학원 가느라 점심도 잊고 있었다.

갑자기 배에서 꼬르륵 소리강!

엄마와 통화한 후 이제야 점심 먹나 보니 또 어디론가 가더니...........

바로 백화점!ㅜㅜ

이제 더워서 반팔옷을 고른 다음엥 논다.

인라인을 타자 마자 꽈당 하고 넘어져서 무릎에서 피가 줄줄 나고 바지도 조금 찌저졌다.

그냥 무시하고 계속 놀다보니 6시 30분!

그래서 들어가서 씻고 숙제하고............

그 다음 일은 모른다.이 상황이 숙제의 일부니......이따가 뭘 할지 알아맞혀 보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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