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영훈이가 카톡으로 야구를 하자고 해서 운동장으로 모였다.

 야구 팀은 두호,나,선규,정윤이 동생,서진이고 다른 팀은 영훈,민환,정윤,우영,재용이다.

 처음에는 우리팀이 수비였다. 두호는 투수,나는 포수 이고 선규와 정윤이 동생은 수비였다.야구을 시작 해다.처음은 2:0 으로 한판이 끝나고 우리팀이 공격을 했다. 그런데 우리는 계속 볼넷으로 9:2로 이겼다. 한판이 끝나고 또 같은 팀으로 한판을 더했다. 그리고 민환이네 집에 갔다. 처음에는 마인크래프트 방송을 찍고 밖으로 나가서 지웰시티 몰에서 경찰과 도둑을 하였다. 처음에는 나하고 우영이가 경찰 이었다. 첫판에는 경찰이 이겼다. 두판도 했다. 이번에는 민환,영훈,두호가 경찰 이었다. 2판째는 도둑이 이겼다. 경찰과 도둑놀이가 재미있었다.

 친구들라이랑 처음으로 해본 야구가 너무 재미있었다. 또 야구를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