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건강하고 밝은 웃음,
배려심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4학년 3반 친구들의 교실입니다.^_^
학예회 그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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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민경 | 등록일 | 16.11.04 | 조회수 | 14 |
11.3일은 우리 학예회가 하는 날이다 나는 아침부터 설랬다. 하지만 설렘도 잠시 "아!! 우리 차례 언제 와!!" 라는 말이 입에서 나왔다. 아... 자리는 좁고 다리에 쥐가 날 것 같았다. 어쩌고 저쩌고 그 후 드디어!!!!우리차례가 다 되어 가고 있어서 줄을 서러 갔다. 다리가 너무 아팠다.(똑같은 자세로 오래 앉아 있었기 때문.) 드디어 우리CHEER UP이 시작되었다. 난 B조여서 조금 더 기다려야 했다. 드디어!!! 내가 입장한다. 잠시 뒤...... 노래가 끝났다. 두 팀 정도가 더 한뒤 밥을 먹으러 갔다. 밥 먹고 바자회에 간 뒤... 드디어!!!진짜 우리차례!!!!!! 오~~~와~~~답장을 못받아서 미안해~~~~ 어쩌고 저쩌고 우리 노래가 끝났다. 정말 후련했다. 정말 뿌듯했고. 정말 힘들었다ㅠㅠ (지금까지 저희를 가르쳐주신 4-3,5,9반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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