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 곳은 29명의 천사들이 함께 모여,
꿈과 사랑을 키우는 작은 공간이랍니다.
올 한 해 우리 귀염둥이 친구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산 샘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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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서준 | 등록일 | 16.03.17 | 조회수 | 12 |
산 샘물 권태응 바위틈새 속에서 쉬지않고 송송송. 맑은물이 고여선 넘쳐흘러 졸졸졸. 푸고푸고 다 퍼도 끊임없이 송송송. 푸다 말고 놔두면 다시고여 졸졸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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