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 곳은 29명의 천사들이 함께 모여,
꿈과 사랑을 키우는 작은 공간이랍니다.
올 한 해 우리 귀염둥이 친구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바람과 빈 병; 김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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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성 | 등록일 | 16.03.17 | 조회수 | 30 |
바람과 빈 병 글; 문삼석 그림; 홍주미
바람은 숲속에 버려진 빈병을 보았습니다.
"쓸쓸할 거야"
바람은 같이 놀아 주려고 병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병은 기분이 좋았습니다.
"보오보오"
바람은 맑은 소리로 휘바람을 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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