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착한이와 똘똘이와 멋쟁이 29명 어린이가 모였습니다.

1. 생각합니다.

2. 집중합니다.

3. 자꾸합니다.

 

  • 선생님 : 이영수
  • 학생수 : 남 16명 / 여 13명

바나나 미역국

이름 이영수 등록일 16.03.31 조회수 26

점심 시간.

미역국과 후식으로 바나나가 나왔다.

미역국에 바나나를 숟가락으로 썰어 집어 넣었다.

헐, 바나나 미역국

무슨 맛이예요...너도 해봐...

고개를 갸우뚱 하다가

바나나를 숟가락으로  젓가락으로 잘라 미역국에 넣는 아이들

맛있다

맛있네

히죽히죽 웃으며 바나나 미역국을 마신다.

쌤, 재는 맛이 없데요. 난 맛있는데..히히

 

그래.새로운 래시피로 나는 행복했고

재는 색다른 경험을 해 봤고

 

집에 가서도 해 봐야지

 

바나나 미역국

무슨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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