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수박화채를 만들어 보았다.
숙제로 시작한 것이었지만
신나게 만들고 맛있게 먹었다.
수박이 너무 커서 반으로 자를 때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엄마께서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