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1일 출필곡 반필면 (出必告 反必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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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재선 | 등록일 | 16.11.12 | 조회수 | 117 |
1. 차조심, 감기조심 2. 받아쓰기 9급 1번 쓰기(시험) 3. 만들기 한 것 가져오기 4. 탁상용 달력 및 모형 시계 준비 5. 가정통신문 2장(방과후 페스티벌 관련) * 한 어린이가 엄마와의 약속이 있어 친구와 방과후에 알리고 빠르게 학교를 나섰는데..., 어머나! 갑자기 방향을 바꿔 친구네로 Go Go 했습니다. 어머니는 1시간가량 길을 헤맸고, 다리가 후덜덜 떨려 걸음이 잘 걸리지 않고 쓰러질 지경이었습니다. 다행히 어머니 모임인 밴드의 도움으로 다소 빠르게 찾았습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경험 많으신 어르신 선생님 曰, ‘애들은 종종 그렇다’고 합니다. 이해가 필요합니다. 요즘은 핸드폰 등이 있어 소재를 알리는 방법이 다양해졌지만 가능하다면 서로 얼굴 보고 말을 전하면 더 좋겠지요. 학교와 가정에서의 세심한 지도가 더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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