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스로 서는 나, 함께 하는 우리
  • 선생님 : 윤재선
  • 학생수 : 남 15명 / 여 15명

2016년 9월 22일 목요일 공주치즈스쿨에 다녀왔어요.

이름 윤재선 등록일 16.09.22 조회수 46

상대방을 위한다고

충고하는 것보단

밥 한끼 사주는 편이 낫다.

(하명희, 따뜻하게 다정하게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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