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5반

당나귀 실베스터가 비가 오는 날에 밖에서 요술 조약돌을 주웠다. 그런데 당나귀 실베스터가 그 조약돌을 만지면서 그냥 비가 그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갑자기 비가 그쳤다. 그 조약돌이 요술 돌이라고 생각한 실베스터는 사자를 만나다가 무서워서 사자가 못잡어 먹게 요술 조약돌을 만지면서 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한다.돌이 된 당나귀는 사자는 물러갔지만

다시 요술 조약돌을 만지면서 변신을 해야 하는데, 돌이라 그럴수가 없었다. 세월이 흘러 당나귀 부모님이 실베스터를

찾으러 다니다가 우연히 아버지가 돌을 발견해 만난다는 이야기이다.이 요술 조약돌을 나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참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