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도 잘 해요!
조용조용 책도 잘 읽어요!
복도에서 뛰지 않고 걸어요!
맛있게 밥도 잘 먹어요!
스스로 잘 하는 행복한 9반!
현장학습(기다리던 점심시간 그리고 9반)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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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영숙 | 등록일 | 16.05.04 | 조회수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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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할머니가 아침 일찍 일어나 맛있게 만들어 주신 점심을 먹는 시간(고맙습니다.) 배가 고파 많이 먹을 것 같았지만 막상 친구들과 이야기 하느라 얼마 못 먹었는데 점심시간 끝이라네요! 대신 차안에서 과자와 남은 김밥 먹은 사람도 있어요! 그리고 우리반 모두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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