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시간(우하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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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우하랑 | 등록일 | 23.05.16 | 조회수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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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손흥민 4월이 끝날때쯤 토트넘과 브라이튼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겼으면 좋겠었습니다. 손흥민이 수비수한테 수비되고 있었습니다. 수비가 실수를 했으면 좋겠었습니다. 결국 손흥민이 골을 넣었습니다. 100호골이었습니다. 아시아 최초여서 좋았습니다. 국뽕이 차오르고 2026년 월드컵은 4강을 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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