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읽기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을 향해 한 발 한 발 다가가는

행복한 어린이들이 모였어요.   

조금 양보하고 손잡고 함께하며 매일 웃는 친구들
  • 선생님 : 정춘래
  • 학생수 : 남 1명 / 여 6명

서찰을 전하는 아이

이름 정춘래 등록일 22.05.19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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