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읽기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을 향해 한 발 한 발 다가가는

행복한 어린이들이 모였어요.   

조금 양보하고 손잡고 함께하며 매일 웃는 친구들
  • 선생님 : 정춘래
  • 학생수 : 남 1명 / 여 6명

대장간에서

이름 정춘래 등록일 22.05.02 조회수 8
첨부파일

KakaoTalk_20220502_151442683

KakaoTalk_20220502_151442683_10

KakaoTalk_20220502_151442683_07

KakaoTalk_20220502_151442683_02

 

이전글 서찰을 전하는 아이
다음글 해바라기 심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