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갖고 배움을 즐기며 실력있는 어린이들이 모인 행복한 교실입니다.
[당당한 웃음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자] 라는 급훈으로 어린이 하나 하나의 꿈을 곱게 키워 가겠습니다.
나 하나보다는 너와 같이 조금 뒤로 물러서기보다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올 2019를 실력있는 학급으로 꾸며 가는 모습 응원해주세요.
우당고택을 가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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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설희 | 등록일 | 19.05.03 | 조회수 | 2 |
들은것 원래는 30000평이 있었는데 7000평은 학교와 군부대에 나누어 주었다. 여기는 산책하러 마음데로 올수 있다.우당고택은 99칸이다.
느낌 점 공기가 좋았고 시원 했다.꽃도 있고 친구들이랑 우당고택 에서 놀고 싶다. 풀이 간지러웠다. 다음에 갈 때는 긴 바지를 입고 가야 겠다. 애들이랑 다시 가고 싶다.
새로 알게 된점 새우젓을 팔아서 철로 바꾸었다. 그래서 돋을 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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