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8명의 학생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교실입니다. 

건강하고 예의바른 어린이
  • 선생님 : 정일한
  • 학생수 : 남 3명 / 여 5명

보봉마을 사람들의 노력

이름 이채은 등록일 19.04.04 조회수 8

보봉마을은 원래 독일군 주둔지었습니다.

독일이 통일이 되고나서 사람들은 이곳에 보금자리를 만들고자

한 학생,저소득층이 나서서 '보봉포럼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건물을 난방 에너지를 적게 소비하는 서민 주택으로 만들고,보봉 와곽에 있는 주차장에 자동차를 놓고 보봉 안에서는 가능한 한 자동차가 다니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보봉마을은 자본,기술이 아닌 인식의 전환으로 만들어진 만큼 

우리 또한 이러한 점을 받들 필요가 있습니다.

보봉마을의 태양광 에너지 주택은 일명 패시프하우스로 불리며

단열을 통해 건물 내부의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 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깨끗이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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