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행복한 6학년 6명의 아이들이 함께 하는 공간입니다.

노력하고 도전하고 변화하기~~어때요?^^
  • 선생님 : 이남순
  • 학생수 : 남 2명 / 여 4명

박규수

이름 김민선 등록일 17.04.12 조회수 11
박규수가 태어나기 전 부친인 박종채는 연암으로부터 옥판(, 관복의 장식품)을 받는 태몽을 꾸었다고 한다. 당시 박종채 형제는 모두 벼슬을 하지 못한 신세였으며, 대를 이을 후사마저 없는 상태였는데, 이 꿈을 꾼 뒤에 박규수가 태어났고 박규수는 연암을 이어 가문을 빛낼 자손으로서 어려서부터 그 천재성을 인정받았다.
이전글 삼일천하
다음글 박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