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6학년 6명의 아이들이 함께 하는 공간입니다.
1876년(고종 13) 강화도조약 이전까지 일본에 파견한 사절인 통신사(通信使)를 근대적 의미에서 고쳐 부른 것이다. 통신사가 주는 입장에서의 외교사절이라면 수신사는 받는 입장에서의 외교사절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