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행복한 6학년 6명의 아이들이 함께 하는 공간입니다.

노력하고 도전하고 변화하기~~어때요?^^
  • 선생님 : 이남순
  • 학생수 : 남 2명 / 여 4명

수신사

이름 김민선 등록일 17.04.12 조회수 7

1876년(고종 13) 강화도조약 이전까지 일본에 파견한 사절인 통신사(使)를 근대적 의미에서 고쳐 부른 것이다. 통신사가 주는 입장에서의 외교사절이라면 수신사는 받는 입장에서의 외교사절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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