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6학년 6명의 아이들이 함께 하는 공간입니다.
김득신은 참으로 대단한것 같다.
어릴적시절에는 글도 모르는 바보라고 놀림을 받았는데
커서 최고의 시인이 된 김득신을 본받고 싶다.
김득신이 최고의 시인이 되기까지 어려움이 많았지만 노력을 하여 최고의 시인이 되었으니
나도 나의 꿈을 위해 노력을 많이 해야겠다.
그리고 김득신은 시 뿐만아니라 그림도 잘그린것에 더욱더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