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학년 담임 김현정입니다.
멋진 윤찬이와
예쁜 설희, 희연이, 다빈이, 윤지, 예지, 유진이가 함께 만드는
밝은 교실입니다.
나를 소중히 여기는 방법 중에는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태도도 중요합니다.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고, 꿈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마음을 가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