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학년 담임 김현정입니다.
멋진 윤찬이와
예쁜 설희, 희연이, 다빈이, 윤지, 예지, 유진이가 함께 만드는
밝은 교실입니다.
국어시간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나에게 아낌없이 주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무엇을 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