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5일 수요일
1. 채인선 작가님이 쓰신 '행복이 행복해지기 위해' 다 안 읽은 사람 집에서 읽어오기
2. 하교 후 바로 집으로 가기, 차 조심, 낯선 사람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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