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9일 금요일
*SK업체의 업무 미숙으로 인하여 다음 주 새롭게 안심알리미 가입신청서를 보낼 예정이오니 금주까지 기존 가정통신문에 나와있는 방법으로 가입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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