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중에도 찾아와 손자들 살아가는 얘기를 듣고, 많은 말씀 들려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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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울관에서 학교설명회 마치고 조윤주의 어머니, 4-3 학급에서 강연우의 할아버님, 변준혁의 할머니, 이지연의 할머니, 박진수의 어머니, 최영탁 어머니를 만나 뵙고 학급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들로 짧은 시간이지만 뜻깊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교장 선생님과의 만남은 최영탁의 어머니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찾아와 손자들 재미는 없지만 진짜 살아가는 얘기를 듣고, 많은 말씀 들려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