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희망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예의바르고 정직한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2명 / 여 2명

인생이 꽃같다고 하지요.

이름 김순천 등록일 18.03.13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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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인생은 이제 막 망울을 머금은 꽃과 같아요. 너무나도 소중해서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우리 아이들 모두 아름다운 꽃처럼 올 한해가 곱게 피었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