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협동반

뽀송뽀송 봄 햇살 받으며 나들이 나온 병아리같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러분들이 서로 돕고 배려하며 한걸음씩 나아갈 때마다 지켜보고 응원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꿈과 사랑으로 자라는 소이초 새싹
  • 선생님 :
  • 학생수 : 남 2명 / 여 4명

공부하는 우리

이름 최은영 등록일 18.03.30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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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마지막 주 공부하는 모습입니다.

낱말도 또랑또랑 큰 소리로 읽고 제법 연필로 글씨도 좀 씁니다.

봄비 맞은 새싹 같이 하루하루 커가는 친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