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협동반

뽀송뽀송 봄 햇살 받으며 나들이 나온 병아리같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러분들이 서로 돕고 배려하며 한걸음씩 나아갈 때마다 지켜보고 응원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꿈과 사랑으로 자라는 소이초 새싹

2018년 3월 9일 금요일
이름	최은영	등록일	18.03.09	조회수	31
1. 아이들이 입학을 하고 학교생활에 적응하느라 힘들었을 것입니다. 수업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선생님 말도 잘 들어줘서 감사한 한 주 였습니다. 주말 동안 편히 쉴 수 있게 해주시고 격려와 칭찬 부탁드립니다. 2. 학년이 시작되는 기간이라 안내장과 신청서가 많이 배부되고 있습니다. 신청서는 다음날 바로 학교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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