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미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종범이에요. 원영미 선생님이 아프셔서 학교를 못 나오셨을 때 저희가 선생님이 아프실 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소개해주고 싶어요. 먼저 지난주에 현장체험학습을 가서 나의 모습을 캐리커처로 만드는 수업이 있었고, 도자기를 만드는 수업이 있었어요. 도자기는 굽고 말리고 하는 시간이 1달을 기다려야 해요. 그리고 저번주에 장애인 이해 교육을 받기도 했어요. 그리고 독서 수업도 2번 받았어요. 그리고 원영미 선생님이 아프실 때에 교감선생님이 수업을 해주셨고, 9월은 다른 선생님이 오셔서 수업을 했어요.
선생님 안녕히계세요.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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