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벨 카리에님께 (김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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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원영미 | 등록일 | 17.10.17 | 조회수 | 21 |
안녕하세요 이자벨 카리에님 저는 김시영이라고 하는데 이자벨 카라에님이 쓴 책 '아나톨의 작은 냄비' 를 보고 이 글을 쓰는거에요. 먼저 아나톨은 하늘에서 떨어진 냄비를 맞아서 정신이 이상하게되어 냄비를 끌고다니게 된건데 아나톨은 냄비떼문에 나무에 걸리고 구덩이에 빠져 힘겨워하는데 그걸 다른사람들이 "저애는 이상한 사람인가봐" 이렇게 놀려서 아나톨은 냄비를 뒤집어 써 숨고있었어요 그런데 어는 사람이 아나톨이 무엇을 하는지 숨바곡지를 같이하자고 말한사람이 있었어요. 그사람은 아나톨을 기쁘게 해주었고 그 냄비를 가지고 편하게 살아가는 법도 알게 해주었지요. 그렇게 재밌게 놀기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그렇게 해서 해어질때 가방하나를 아나톨에게 주었지요 이가방을 갖고 냄비를 넣어서 다니라고 그렇게 해서 아나톨은어디에도 걸리지 않고 살아가게 되었어요. 그래서 친구들과 마음것 뛰어놀수도 있게 되었지요. 그러고 많은 사람들이 아나톨을 많이 칭찬해주었지요. 우리가 사는 세상에도 이런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있을때에 우리가 킥킥돼며 웃는게 아니라 그사람을 도와주며 우리함께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는것을 이책을 읽고 알았어요 그래서 이책들을 많이 써서 아직 못읽은 아이들에게 알려주면 좋을것 같아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시영 올림- 2017년 10월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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