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놀며

배우며

함께 자라가는 

우리반^^ 

담쟁이덩굴처럼 손잡고 함께 가는 우리
  • 선생님 : 김진숙
  • 학생수 : 남 10명 / 여 13명

(소리내어 읽기2) 화나요

이름 김진숙 등록일 23.10.24 조회수 26

화나요

 

나는 가끔 화나요.

왜 화가 날까요?

 

열심히 한 숙제를 집에 두고 오면 화나요.

친구들이 나를 놀리면 화나요.

동생이 내 장난감을 망가뜨리면 화나요.

 

화가 날 때는 이렇게 해요.

 

눈을 감고

하나, 둘, 셋을 세요.

셋을 세며 기다리면 화가 달아나요.

마음이 편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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