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랑 집에서 놀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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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예나 | 등록일 | 22.09.21 | 조회수 | 16 |
예전에 강아지가 집에 놀러왔었다.... 귀여웠다. 근데 좀 불안했다. 왜냐면 강아지가 매트나 이불에다가 소변이나 대변을 쌀까봐..... 그래도 같이 놀았다. 재밌었다. 강아지가 애교도 부렸다. 행복했다. 행복 했었는데 강아지가 갑자기 어떤 방에서 이불 에다가 소변을 봤다 화가났다. 강아지가 뿌듯해 했다. 짜증났다. 그래도 강아지가 미안해 해서 봐줬다. 강아지가 너무 말썽 부렸다. 그러고3일이 지나서 강아지랑 헤어졌다. 슬펐다 근데!강아지가오늘 온다고 해서 불안하면서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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