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오고 싶어 오는 교실
이해하고 사랑하고 존중하는 어린이
  • 선생님 : 권성혁선생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4명

부반장이되었다💛

이름 김나은 등록일 22.09.21 조회수 19

4학년이 된 두근두근한 마음을 갖고 반장선거가 시작됬다 두번째로 반장선거에 나갔다 먼저 반장을 먼저 뽑았다 나는 나갈까?말까?라는생각을갖고 반장뽑는 선거에 나갔다 내가 열심히 쓴 글을 발표하고 드디어 뽑는 시간이 되었다 난 내자리에서 작은종이에 뽑을사람을 이름을썼다.뽑은사람을 적은 종이를 상자안에 넣었다.시작됬다.~1표~1표~2표 긴장이되었다. 이름을 다 부른뒤..내얼굴은 시무룩해졌다 그 이유는 반장이 되지않아서다.속상했지만 반장이 된 친구를 축하해 주며여자부반장선거에 나갔다. 또 다시 열심히 쓴 글을 앞에서 발표했다 또 다시 표뽑는 순서가 다가왔다.난 아까보다 더욱더 긴장되었다.왜냐하면 이번에도 떨어디면 조금 기분이 이상할것같다 1표~1표~를 다 부른뒤  난 부반장이 되었다.정말기뻤다!지금생각해도 정말 기분이 좋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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